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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석탄리 마을길 막는여자 여전히 마을주민을 상대로 악행중.. 이제는 한전에 어이없는 민원 수차례 제기하여 한전직원들까지 괴롭히는 상황.. 작년 이사오고부터 마을주민들과 각 행정기관 괴롭히고 진땀빼게 하고있음.. - 22. 2. 11(금) 오전 11시경 마을에 한전차량 5대 한전현장직원분들 10여명이 출동하여 마을이 시끌시끌했습니다. 마을이 시끌하여 나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동이면 석탄리 길막는 여자의 소행.. 한전에 여러차례 민원제기하여 이제는 본인땅에 있는 전신주 옮겨라, 전선이 마당으로 못지나가게해라, 다른 가정집으로 가는 전선 다끊어라.. 한전직원들 너무도 어이없어하며, 가정용전기를 어찌차단하란 말이냐? 민원도 어찌 이런민원을 제기하느냐? 한동안 한전직원 여러분들 멍하니 전선만 보다가 철수하셨습니다.. 정말 고급인력 낭비 및 세금 낭비를 절실히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길막는 여자때문에 한전에서는 다급한 전기관련 민원이 지체되었을 것입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전기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정말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찌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시골 마을 특성상 각 가정집이 몰려있다보니 가정용 전기 및 통신선, 유선선 등 각종 전선이 마당 및 가정집 위로 지나갑니다. 전신주 같은경우도 주민들 사유지 및 국유지에 박혀있고, 전기 및 통신 서비스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마을에서 누구하나 본인 사유지내 전신주에 대하여 말한마디 않고 살고있었습니다. 정말 공동체 생활에서 기본도 안된 짓을 하고 있으니 마을 주민 대부분 여전히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년간 펜스쳐서 마을통행길 막기, 본인 자동차로 마을길에 주차하여 통행방해 및 교통방해, 이제는 어이없는 민원제기로 행정기관 진땀빼게하기.. 작년부터 각 행정기관 옥천군청, 동이면사무소, 경찰서, 한전, 군의원, 마을 어르신들 등등 기관 및 여러사람 괴롭히고 있습니다. 정말 가족 구성원중 누군가는 나서서 저 여자의 행동에 재발방지를 약속받았으면 합니다. 간혹 집안사람중 공무원이 있는데 그 팀장은 무엇하는것이냐?라고 하는데, 이건 공무원이건 일반 회사원이건 본인 집안 사람이 마을 공동체를 괴롭힌다면 당연히 말려야 하는것이 기본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가족 구성원이 마을 주민을 상대로 인간 이하의 짓을 벌이고 있는데 방관만 하고있다?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제발 정신감정 및 보호치료 권유 바랍니다. 이 여자 가족 관계자분들 제발 부탁드립니다. 여자의 이상행동 반드시 방지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받지않고 살기바라며, 마을이 다시 평화로워졌으면 합니다. 이 여자 이사오기전처럼 평온한 마을이 되게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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