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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촌읍내 삼양로에는 다이소.상점이 있습니다. 주위에는 옥천중학교도 있고 다이소 맞은편은 또 버스정거장도 있습니다. 다이소 뒤로는 3층주차 타워도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옥천 읍내 볼일이 있으면 다이소 뒤 주차타워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다이소 출입구 바로 앞에 주정차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옥천중학교 하교시간에는 청소년들로 많이 붐빕니다. 제가 볼일을 보고 주차장에서 나와 차를 삼양로 좌 또는 우회전을 해야 되는데, 특히 우측 다이소 측에서 오는 차가 불법주정차 차들로 인해 시야가 방해됩니다. 또한 학생들은 왔다갔다 혼잡합니다. 이럴때, 자동차 사고라도 나게 되면 자동차교통사고특례법에 따라 아주 큰 낭패를 볼수도 있겟습니다. 경우에 따라 징역 옥살이도 해야 됩니다. 잠시잠깐이라도 절대로 다이소 문앞에는 주정차를 하지 맙시다. 제발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주정차하는 사람들이 참 미스테리합니다. 바로 옆에 정부돈으로 고맙고 친절하게 주차장도 지어 주었는데 자기 조금 편하라고 남 패가망신을 유발시켜서야 되겟습니까? 관계 행정 부서에서는 불법주정차 금지표지판 설치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런데도 불법주정차 금지표지판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기적인 차량들이 생겨 난다면 저는 사진기 들고 고발사진 마구마구 찍어가 포상금 타러 도시락 싸들고 다니고 싶습니다. 긴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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