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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소인은 백번 넘게 생각해봐도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고소가 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청장과 나눈 이야기입니다. 지자체에서 ~~~~~게 사업을 하는데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데. 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청장 왈 “그렇게 하면 안 되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을 풍자로 풀어는 데 고소를 당했습니다. 상하수도사업소와 관계되는 증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패가를 구입하고 수도계량기가 안보여 담당공무원에게 방문했는데.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수도계량기 설치비를 부담하면 달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니 수년 동안 기본요금 납부했는데. 무슨 근거로 청구했는지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하니까? 짜증내면서 달아준다고 했습니다. 수년 동안 계량기 안보고 관행적으로 거짓검침했다고 하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하는것 아닌가요? 나중에 흙속에서 수도계량기 나았습니다. 하수관거 오수관이 안보여 담당공무원에게 찾아가서 하수관거 공사 유무를 확인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고는 공사 안했다고 했어 아니 했을 것이다. 하수관거 공사도면 좀 보여 달라. 사무실에 없고 다른 곳에 있다하여 다음날 방문했는데 도면에 공사한 흔적이 없다고 했어 도면을 보자. 당신이 뭔데 도면을 보여 달라고 하는냐? 없다고 하면 없는 줄 알면 될 것인데 하면서 설치해 준다고 했어 그냥 왔습니다. 하수관거 공사 다 끝나고 토목 작업하는데 오수관이 나와습니다. 참 어이없는 사례입니다. 도면 좀 보여주지... 저희 집에는 오수관이 두 개입니다. 이럴 때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라 합니다.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로 의회에서 군예산 낭비와 불정한 사례들을 증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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