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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의 유래 1401년 (조선 태종1년)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 하여줄 목적으로 대궐밖 문루위에 달았던 북이름, 조선초기에 상소, 고발하는 제도는 법제화 되어 있었으나 직속인 의금부당직청에서 이를 주관 ,북이 울리는 소리를 임금이 직접 듣고 북을 친자의 억울한 사연을 접수 처리 하도록 하였다. 신문에 로또번호 내달라 부탁은 그만큼 옥천신문의 역할을 입증 한것이다, 아무리 정보화 시대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테레비, 라디오로는 한번 방송하고 지나가기 때문에 모를수 있다, 그렇다고 시골 집집마다 컴퓨터가 있는것도 아니다, 지금도 옥천신문의 역할에 중요한 제안은 국가및 지방에서 시행하는 각종 시험 정보를 실어주면 중앙지나 다름없겠다, 예컨데 옥천지역에서 필요한 기관이 인력을 뽑을때 아는 사람만 일부 알지 대부분은 모른다는 사실이다, 각면및 마을의 빠짐없는 큰 물폭탄 장마, 태풍 비피해 현황, (빠진곳 철저한 조사 복구)은 물론. 귀감이 되는 사례(신생아 출생,미담, 특용작물재배, 농촌지도소 지도등) 들을 발굴(각마을에 명예 기자) 신문에 게재하면 지금 보다 폭넓은 읽을거리로 알찬 옥천신문으로 거듭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신문고 역할을 강조 하였습니다, 옥천신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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