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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현대와 다산금빛아파트 의 총 주차면수는 400면이 안될것입니다. 근데 차량은 약 1000여대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거기엔 옥천 치매안심센터가있고요. 이용객들을 위해 공영주차장 건설이 되면 좋은 위치가 앞에 있습니다. 아래에서 비상식적인? 주차에대해 비난글이 올라왔는데요. 물론 불법이고요. 물론 정도가 이건아니다 싶은곳은 맞습니다. 헌데 현실은 저 많은 차량을 법을 지켜가면서 주차할곳이 없습니다. 아파트주변엔 향수어린이집과 동심유치원이 있어서 어린이 보호구역 당연히 주정차 금직구역입니다. 신고가 들어가면 짤없이 딱지 끊깁니다. 제가 흥분해서 글올리는것도 누가 감사하게도 신고해서 딱지 끊겼기때문에 말씀드리는겁니다. 저는 기찾길쪽으로 한쪽바퀴만 황생실선을 조금 넘었는데 감사하게 사진찍어서 신고했더군요. 그럼 애초에 차고지증명등을 통해 차댈곳없으면 차도 못사게 막던지 아니면 아파트듯 집이든 주차면을 최소한 1가구당 1면 이상을 확보후 건축허가를 내주던지...(옛날아파트는 어쩔??) 매번 신고하면 걸리는 황색실선부근 주차신고.... 신고하면 딱지값은 내야하고.. 현실적으론 아파트 주변에 주차할수밖에 없고... 것도 어쩌면 정부의 책임이니까 당근 공영주차장 조성에대해 다들 한말씀 해보시지요. 저는 거기 주민이니까 당연히 찬성입니다. 아래 글쓰신분 답변바랍니다. 님은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새로 조성한 4차선도 향수어린이집과 동심유치원때문에어린이보호구역 주변입니다. 누구말씀대로라면 당연치 주정차 금지여야겠지요... 애들 안보이면 어떻게합니까? 그럼 주차할곳은 거의 없습니다. 다산금빛쪽 기찿 길주변 황색실선 가화현대 오르막 꺽이는부분 어린이보호구역... 당췌어디다 주차를 하란말인가요? 황색실선... 어린이보호구역이라 딱지값 두뱁니다. 그러니 공영주차장 건설해서 주차할수있도록 해놓고 딱지를 끊던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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