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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등 주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가 옥천군 군북면 비야리 일대에 콘도미니엄 등 대규모 휴양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교통 및 식수고갈,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20일 관련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의 탄원서 등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약 900억원을 들여 군북면 비야리 산 1-9 일대 부지 16만㎡에 최대 1만2천여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 2동(3천136평, 2천512평)과 주차장·강당·실내체육관·체육시설·운동장 등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교회는 현재 옥천군과 충북도에 관광휴양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승인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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