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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건강한 환경을 위해 노후차량은 조기폐차 또는 매연저감장치설치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서울시만 해도 매연저감장치 비용은 차량에 따라 5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들지만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으면 비용의 9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지원금 신청...최대 928만원 | 서울시 정보소통광장(정보 지자체에 따라 지원이 되는 거라고는 하는데 옥천은 이야기가 없네요. 안전문자해서 발송되는 문자를 보면 '노후차량 운영제한' 해서 많이 오지만 옥천군은 폐차지원만 될 뿐 매연저감장치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물론 다른 지역에 비해 공기가 좋다고는 하지만 옥천도 지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폐차지원을 해 준다고 해서 자동차 한 대를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않습니까? 생계를 위해, 가족의 이동수단으로 이용하는 자동차를 한 순간 "노후차량이니까 타지마!"라고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자동차를 사 준 것도 아니고, 사 줄 것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면 이동수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해 주어야하지 않을까요? 옥천은 매연저감장치 지원은 언제쯤 될까요? 옥천의 공기를 더 깨끗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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