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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형통, 사랑합니다 경자, 모두가 다 잘 되겠쥐! 경자!! 새해를 맞이하여 옥천신문의 더욱 힘찬 정론직필(도가실 취재와 같이 현장의 목소리를.현장을 뛰는)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충북에서 가장 발전하는 살기좋은 옥천을 위하여 옥천군의 도약과 전진(민심이 천심)으로 하나 하나 가장 알찬 結實의 大 成功을 기대하며. 오늘이 있기까지 옥천을 지켜온 줄기차게 달려올수 있었던 원동력인 民族魂의 沃川精神을 開天節 전에 찾았으면 합니다, '하얀 쥐의 해'경자년 이라고 합니다. 경자년의 기운은 대체로 길운이라고 본다니 모두모두 기운내시고 희망찬 새해 되소서 흰쥐는 힘이 아주세고 십이지에서 첫자리를 차지하는 동물로 방위의 신이자 시간의 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쥐는 다산과 풍요 영민과 근면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흰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 데다가 생존능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바위처럼 꿋꿋이 그리고 강하게 버틸수 있는 한 해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흰쥐의 길운처럼 개인도 가정도 나라도 세계도 풍요롭게 경제가 풍성하게 살아나고 모든분들이 뜻하는 바 소망 모두 이루시고, 활짝 웃는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쉬운것은 아니 쉽지는 않지만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 배려(역지사지)하는 마음의 풍년이 들기를 아울러 상부상조하는 따뜻 한 풍조가 일어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하는 칭찬문화가 새해에도 옥천 방방곡곡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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