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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면 군남지역발전협의회 이규완 회장은 전략이 없습니다. '무조건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면서 “직접 관여해 철거비용의 절반만큼이라도 예산을 투자해 적극적으로 문화관광정책을 이끌어야 한다.” 라고 주장합니다. 무조건 철거하라고 하면서 투자하라. 웃기는 이야기가 됩니다. 주민은 무조건 철거. 박덕흠 의원은 철거 비용 반이라도 지역 발전을 위해 투자해야한다. 라고 전략을 짜야합니다. 폐철도 문제 단점만 보시지 마시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야합니다. 필자가 철도시설공단 책임자라면 세계 어디에도 없는 아이디어로 승부 걸겠습니다. 필자의 아이디어는 "춤추는 기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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