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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촬영지로 옥천군 옥천읍 오대리가 금상첨화(황용산-둔주봉등) 타지역들은 촬영지 유치를 위하여 그 지역에 촬영기관(영화와 드라마촬영 타운)을 건립하기도 한다. 일을 하는데 현상유지 상태로 진행하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및 시기 질투 욕먹을 일이 없겠죠 우리는 현상유지를 벗어난 새로운 창안발전을 위해 일을 벌리면 되지도 않을일을 뭐하러 그러느냐 왜 귀찮게 하느냐 참 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옳은일 옳은길이면 좌면우고 없이 뚝심으로 밀고 나가 성사되면 모두 언제 그랬냐는 둣 일구무언인게 세상인심이라 봅니다 한지역의 발전상을 말씀드리면 우산장사와 양산장사의 경우 양면성이듯 혐오하면서도 없어서는 안되는 직위고하를 불문하고 죄를 지으면 가야하는 교정시설 입니다만 처음에 교정시설이 들어온다니까 주민들이 시위를 하였으나 타협돼서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주변에 주거지역및 상가지역 경찰기관등180도 변하면서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곳에서도 10여년 지나니까 또 그지역이 밀집지역이 되어 그 교정시설은 같은 시내권에서 또 다시 이주한답니다.이렇게 약 30여년 동안 3번을 이사하는 교정시설을 볼때 옥천지역도 소년보호시설을 유치한다면 분명 발전하리라 생각합니다. 가까운 ㅊ지역 교정시설이 외부에서 볼때는 0 0 교도소로 보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 교정시설중 가장 큰 부서가 바로 이곳으로 들어가면 3개기관이 들어가 있습니다 옥천지역에 소년보호시설 달랑 하나 유치해서 뭐하냐고 할것 같아 재차 피력컨데 소년원 소년교도소 소년감별소 소년분류심사원 가운데 최소 2개 기관만 동일부지에 세워진다면 옥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설이 될것 입니다 무엇이든 안된다고 하지말고 된다는 긍정적인 태진아 강남이 부른 장지기 장지기 장장장 처럼 옥천발전 아이디어를 그리고 발전상회의를 정기적으로 할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봐 이봐 내 얘기 좀 들어봐 - 이말은 이제 고인이 된 전 유군수님의 저서입니다 기라성같은 옥천출신 정치인으로 옥천을 위하여 어떤일을 하였으며 무엇을 남겼던가 국회의원,군의원,군수, 지역출신 장차관등 정치인들께서 옥천을 위해 훗날 이것은 아무때 누가 이렇게 만들었다네 하며 말할수있는 큰일좀 부탁 합시다. 나무야 나무야 소나무야 마을 사람들이 심은 수많은 소나무 가 자유롭게 자라며. 4만 2600평 규모로 거대한 송림을 이룬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등 아침, 저녁으로 그 모습을 달리하는 풍경이 장관을 이룰것이다. 소나무 노송들이 이뤄진 숲이 마을을 둘러싸고 사방에 노송들로 이뤄진 숲이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는다. 소나무 숲 촬영지로 유명한 경주 삼릉, 소나무가 구불구불하게 자라 특별한 기운을 엿볼 수 있으며 이른 아침에 안개가 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솔나무숲공원은 이 조건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솔밭은 노송이 자연적으로 농경지 한가운데 자생하고 있어 인근 방풍림으로 조성된 소나무 숲이 조상들의 슬기로 조성되어 방풍림으로 조선 소나무로 수형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녹지공간이 잘 조성. 따라서 주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는다. 소나무 공원내에는 천혜의 소나무를 비롯 국내에서 자라는 12종의 소나무 품종을 중심으로 국내 소나무의 다양한 품종을 비롯해 군 일대를 소나무특구라도 지정해 보존하고 보호해 지구온난화와 해충 피해로 인해 100년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나무를 후손들에게 더 오랜 시간 물려줄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땅에 소나무가 많고 소나무가 잘 자란다는 것은 우리 조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자산이다. 이 자산을 우리가 지키지 못하면 후손에게 물려줄 것은 척박한 국토와 생명력을 잃은 보잘 것 없는 한반도라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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