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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시는 이원화된 요금제를 개선하고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첫 단추로 오는 2월 1일부터 ‘시내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며 아산시 소재 시내버스(온양교통·아산여객)를 이용 할 경우, 지역과 거리에 상관없이 1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근 시·군인 천안시, 당진시, 평택시, 공주시와 인접한 배방, 탕정, 음봉, 둔포, 인주, 영인, 송악지역 주민들은 시내버스 요금인하 효과로 교통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복지 실현 목표를 위해 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시행과 3월 1일부터 무료환승 및 6세미만 소아 무임승차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 기사캡처 내용 앞으로 옥천군에서 607번간선버스 옥천에서 대전간 버스요금단일화 요구해야한다 그리고서는 옥천군의회도 관심가져주셔야한다 다음으로는 607번간선버스 단일요금제정책 반영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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