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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토론회, 김영만 군수, 김재종 전 도의원, 전상인 연구위원 인터뷰 기사는 기업유치, 테마형 관광, 옥천 발전 모두 용어 포장은 화려해도 공허한 메아리다. 지역의 자원으로 지역에서 생산하는 로컬기업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그 어디에도 없다. 농업 분야 로컬푸드는 여러 방향에서 진행하지만, 로컬기업은 찬밥신세다.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자부심은 작전 세력의 영업력보다 못하고. 유럽 박사, 대한민국 박사들이 정한 기준의 최고 품질도 작전세력의 허접한 특허보다 못하다. 로컬기업 천대하고 지역이 발전하는 사례는 없을 것이다. 옥천을 떠나고 싶은 로컬기업 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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