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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리베리움 입주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걸리는게 있습니다. 기찻길이야 저흰 맞벌이라서 주말을 제외하곤 아이들도 학원끝나야 저녁때나 가족이 모이고 여름이나 겨울엔 창문열일이 더더욱이 없으니 문제가 안되고, 근처 가화현대 사시는분들 통해들은바론 창문을 닫으면 잘 안들린다. 그리고 소음이란게 살다 보면 익순해지기 마련이다.. 실제로 그아파튼 창문을 닫으면 잘 안들리긴 하더라구요... 허나 진입로가 저한텐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 근처 몇번을 가봐도 진입로가 영 시원찮아요... 대전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지하도로는 너무 좁고 철도때문에 그걸 넓힐수도 없는거 같아요.. 가화현대아파트언덕으로 난길을 다니려니 양쪽으로 주차가 되어있어서 거의 한차선은 다 잡아먹어서 쌍방통행이 안되는거 같구... 아파트 뒤 샛길 철도밑도 영 시원찮고, 그렇다고 시내나가려고 양수리쪽으로 멀리 돌아 갈수도 없고 입주하면 차가 더 복잡해질텐데... 진입로만 어떻게 해결된다면 아파트구조도 잘 빠지고 가화리가 예전엔 못사는 동네 이미지였는데 아파트 단지가 여러개 생기면서 이미지도 나쁘지 않고 맘에 드는데~~~ 진입로만 어케 옥천군과 해결을 하더래도 안될까요??? 저처럼 고민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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