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둠벙에 빠진 날은,
본격 생리 다큐 <피의연대기>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객과의 대화는
옥천읍 동네언니 인권활동가 유해정 씨와
남원시 산내면 동네언니 여성학자 박이은실 씨를
모시고 진행됩니다요.
그간 숨겨지고, 움츠러들었던 이야기를
속시원히 나누어봐요.
6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옥천읍 삼금로1길 10)입니다!
*이번 둠벙에 빠진 날은
고래실, 모이자 '자연스럽게', 지역문화진흥원이 함께 주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