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세트장 43채 화재로 전소3일 오전 7시께 충북 충주시 살미면 재오개리에 위치한 <대장금> 야외촬영 세트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옥 2채와 초가집 41채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세트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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