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장규
 2003-08-08 15:59:16  |   조회: 3531
첨부파일 : -
지난 8월3일 저희 모친 상사시 애통함과 당혹감에 사로잡혀있는 저희 유족에게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이 베풀어주신 따뜻한 격려와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아들 : 최장규
딸 : 최선희, 최순희
손자 : 최길수
며느리 : 김순님, 박상단
사위 : 유영유, 김선호
2003-08-08 15:59: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