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7일 저의 자식 영락의 결혼식에 직접 오셨거나 후의를 보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대사를 치루게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하오며 앞으로 저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흥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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