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잘것 없는 저희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주신 친지 어른신들과 선.후배님, 친구여러분, 그리고 평소에 저희들을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은혜로 함께 했던 마당숯불갈비가 이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평생 가슴속에 새기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면서 그 사랑과 은혜에 꼭 보답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의 평안하심과 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