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워요, 작년엔 이런 Site 가 없었는데.... 미국 생활 30 년, 몇번은 서울에 들리지만 그래도 고향은 이렇게나마 엄청나게 달라진 모습으로 접하니, 감회가 깊습니다. 앞으론 종종 들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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