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시켜 달라니까 기껏 한다는 말쌈이 『동ㆍ서간 도모망 개선과 주민편의를 위해 올해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대천리~가풍리까지 대가선농어촌도로를 추진할 계획』이라구?? 자고로 일이란 경중완급이 있는 법. 당장 굶어죽을 지경인 동네에 길만 번드름하면 뭐하나? 대천리 가풍리 구간에 뭔 일 볼게 그리 많다구 길내는데 70억(!) 씩이나 쳐들여? 길군수 아니랄까봐 "발전=개발=길"이란 공식에만 매달리지 좀 말고 그돈으로 할 다른 일 좀 찾아봐라 제발....... 70억(!)이 어디 동네 개 이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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