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사. 옥천상고신문반화이팅!!
 정유선
 2000-11-13 22:30:13  |   조회: 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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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더운 여름 저희들을 위해 좋은 말씀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순천향대 신방과4 정유선입니다.

오한흥 편집국장님
편집국장님의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에 제가 두 손 두 발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저에게 남은 한 마디는 만약 옥천 신문사가 나중에 망한다면 그 이유는 나태해졌기 때문이라는 말씀 그런 일이 절대로 발생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이한재 취재기자님
옥천신문에서 11년 동안 순수한 마음으로 옥천신문만을 위해 달려오신 점에 저는 감동했습니다. 저두 어려운 상황에서 끝까지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주현 편집기자님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옥천신문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자신감에서 오는 자부심 정말 부러웠습니다. 더욱기 남보다 아주 조금 불편한 점이 더욱 강점이 되어 보여 오히려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옥천상고 신문사 여러분
자신있게 밝게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세요.

옥천신문사. 옥천상고 화이팅!!!
2000-11-13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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