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졸라 부자당 한나라당 - 찢어지게 가난한 당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주장하던 게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아래 오마이뉴스에서 퍼온 기사를 보십시오. [2002대선유권자연대가 지난 11일 각 당을 대상으로 대선자금을 실사한 결과는 각 당에서 자발적으로 제출한 현장 유세 비용은 다음과 같다. 이회창 후보 현장유세비 : 약 1천 6백만원. 권영길 후보 현장유세비 : 약 2천 1백만원. 노무현 후보 현장유세비 : 약 4억원.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가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보보다 현장 유세비로 2배 가까운 비용을 지출했다는 얘기다. (오마이뉴스)] 하하하....이동하는 차량 기름값만 해도 천6백만원은 더 들텐데..... 한나라당, 쫌 심했죠? 하여간 얘들은 숨소리 빼고는 다 구라라니까....... 반면 노후보 유세비용 좀 보세요. 너무 정직한 것 같죠? 낡은정치와 새정치......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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