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해서 못 살겠네 내가 옥천을 떠나든지 아님 금씨가 지구를 떠너든지 이런 사람이 어떻게 군의원 이란 말인가 금씨 한번 매 맞아 겠소 옥천 지역 사회에 양심있는 사람들 많이 있소 기다리시요 엎지러진 물 울며 불며 애걸 복걸 해봐야 양심에 털이 나있으니 당신 끝 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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