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백해무익한 신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친일파로써 일제 치하에서는 일본 왕을 찬양하며 조선인을 위안부와 전쟁터로 내모는데 앞장섰고, 유신독재와 군사독재정권 하에서는 자신들의 기름진 배때기를 채우는 대가로 민주인사를 알아서 탄압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지들이 민족정론지라고 거짓말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야말로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여 자신들의 친일 부역행위와 군사독재자에게 아부했던 지난 과거를 손바닥으로 가리려 하는 오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조선일보는 과거 자신들의 악행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으면서 그 더러운 필봉으로 똥 묻은 개가 먼지 묻은 사람을 지금도 나무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그간 조선일보 스스로의 보도를 통해 "안티조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구독자가 늘어"라는 장담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불안한지 자전거에 이어 대형TV까지 등장시켜 불법을 자행하며 조선일보 구독을 구걸하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