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이글을 종교인들이 보면 어떤반응일까.
나도 수년전 세례까지받았고 한동안 종교를 가졌었다.
그렇나 옥천에서 우리주위의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보고 한심스러워 종교를 포기했다.
종교라는 집단을 이용하여 정치에 악용하고 있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종교집단을 이용하여 자기개인의 욕심이나 체우려는 올바르지 못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자들 때문에 올바른 종교인들을 욕먹이고 있는것이다.
올바른 종교인이라면 성경에 말씀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을 터인데 말이다.
진정 올바른 종교인이라면 종교라는 집단을 이용하여 정치적 표나모으려는 그런양심은 버려야 한다.
우리주위를 보자.
옥천에 방귀깨나 뀌고 행세께나 한다는 사람들은 다들 종교를 갖고 있다.
나는 그런 비열함에 모욕을 느끼고 종교를 포기한 사람중의 한사람이다.
성경말씀에는 욕심도 버려라. 남을 미워하지도 말라.남에게 욕하지말라.이런귀절이 있는데 종교집단 이용해서 정치하는 사람들 성경말씀 지키고는 정치를 할수가 없을 것이다.
더이상 종교를 자기개인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아니면 종교를 버리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