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마성제 보도가 신문에 나왔는데
나도 처음 겪는 축제고 내 친구들도 그렇지만
솔직히 마성제 좋다고 한사람 내 주위에는 없었다.
내가 글을 잘 못써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지만
그렇게 좋은쪽으로만 보도 하지마라
학생은 만나지도 않고 직접 기자가 선생님말씀
들어보고 쓴거같다

그리고 상고..
'솔직히 난 상고가서 어떻게 해야겠다'
해서 상고간건 아니지 않느냐
성적이 안되서 간거고, 성적이 나쁜 이유는 왜냐
옥천고도 술, 담배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학교차원에서 학생수를 줄이고 있지 않느냐
흡연실까지 있는 상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참..나원..
그..푸른싹인지..그 보도도
미운아이 달래기 보도란걸 아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