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우연히 지나다.옥천신문의 홈페이지를 보고 메세지를 올려봅니다.
고향을 등에업고 타향살이에 급구한요즘......
고향에서는 선거의 바람이불고있는데..(여기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시민연대의 명단까지 올라간 사람이 공천을 받지안나, 타향살이 25년하고 불과 2-3년 고향에와서 무료법률
사무소개설하고 국회의원출마까지한다는 양반들 전과자도
국회의원이 된다면 우리국회는 누가 이끌어가고 차라리
신창원이를 국회로보내는것이 어떨런지.....
고향이 좋와 고향에서 출마를 한다면 S씨는 고향에서 사무실을 내야 마땅한것이 아닌가요?
또한 여러가지 문제로 볼때 이번 선거만은 돈안드는선거
깨끗한선거를 바라는 손님의 입장이지만 아직도 돈안주면
선거운동 안하는사람들 ....크크크크 혀만참니다.....
고향을 떠난지 저도 10여년이 흘렀지만 왜 이모양 이꼴로
고향을 떠들썩하게하는 정치인이 싫다,싫어.....
항상 언젠가는 돌아갈 생각으로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젓은
사랑방손님이 왔다 몇자적고갑니다...
PS: 전과자(아마 별이 2개인가)가정파괴 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