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의 말씀은 악의에 찬 소설을 쓴듯합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댁께서 일방적인 주장을하듯 그런 진료가 어딛씁니까,
더욱이 같이 진료에 참여한 간호원선생분도 계시는데......
그러고 더욱이 감정이 격하시다고 같은 여성 간호선생님의 미모를 갖이고
그런 추하고 악의에 찬 표현은 같은시대에 같이 의료써비스 진료를 받고 있는
기성세대로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아무리 감정이 치솟아도 차분히 그날의 기록을 남길때는 울꺽한 감정을 추스리고
상대의 외모를 폄하하는것은 더 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댁께서 격고있는 외상의 빠른 쾌유를 빌겠고요,
우리네 아픔의 고통을 치료하기위해 우리들 아픈상처의 험한모습을 세심히 살펴서
진료에 매진하는 우리 지역의 의료진께 감사드리고요,
저도 가끔씩 몸에 이상을 느끼면 의료진들께 찾아가서 마음의 아픔과 신체의 아픔을
말씀드리면 그 짧은 시간이지만 항상웃으시는 모습으로 개인의 일상까지도
조언하시며 평상시 우리 나잇대에 맞는 행동과 습관까지도 세심히 알려주시는
이런 친절의 의료진들께 저의지역을 대표해서 응원드리고요.
부디 마음의 상처를 빠르시일내에 잊이시길 바라네요,
또한 댁께서 올리신 우리지역의 욕된모습글이 삭제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