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이죠?
 군의회문화원
 2022-12-14 09:57:02  |   조회: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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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감사 중단 사유!

문화원의 뻔뻔스런 채용절차!

군민이 사과를 요구하고 잘못을 지적해도 대꾸 한마디없는 군의회와 문화원

국짐당 훌륭하신 도지사가 그런말을 했었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군의회와 문화원도 군민 알기를 개같이 아는거라는 거죠?!

그러니 니들이 아무리 짖어봐라 우리가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잘못을 시정하는지...

네놈들이 할 수 있는게 있겠어?! 이뜻인거죠?!

두고봅시다! 군의회와 문화원 잘~~~ 하고 있습니다!
2022-12-14 09: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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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2022-12-14 10:42:51 211.xxx.xxx.22
바꾸고 싶으신가요
그럼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겨야합니다.
뿌리가 깊어 어려움은 있겠지만. 고쳐가야죠
정치에 관심 갖지 못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말합니다.
밥이 나오냐. 떡이 나오냐
이게 얼마나 교활한 말인가요. 밥그릇을 지킬 기회조차
빼기는 줄도 모르게 하려는 말이죠.

애국자 2022-12-14 22:46:22 223.xxx.xxx.108
뻘갱이들아 짖어봐라
자유민주주의는 갈길을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