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사 기자님들과 방문 네티즌 여러분 뜻깊고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옥천신문은 옥천발전의 나침반이며 등대입니다,
군청 군의회등 옥천이 획기적으로 앞서가는 지름길은 분기별 또는 연1회
방방곡곡 마을마다 그마을의 숙원사업및 소망이 무엇인지 직접 찾아가는
민원행정이 될때 시골 주민들의 바램은 크지도 작지도 않고 아주 소박한
희망사항으로 반드시 전국에서 선진화를 최초로 앞당길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옥천신문이 더욱 군민곁으로 가까히 달려가서 듣고 해결하는
군민의 신문고로 더욱 박차를 가하여 주실것으로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