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TV에서 “내 무덤에 돌을 던져라.”란 영화를 받습니다. 미국에서 납치되어 루마니아에서 악마와 같은 사람에게 당하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버림받고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이 아닌 악마의 소굴로 돌아가서 복수하는 영화입니다. 요즘 제 심정입니다. 여주인공처럼 살아보려고 합니다. 1인 시위 중에 고소하겠다는 분이 있었는데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고소. 감사히 받을 생각입니다. 나라장터쇼핑몰 여수업체가 25억 원 구매하고 나라장터쇼핑몰 옥천업체가 5백만 원 구매하는 일이 공정한 공무 집행이라고 하면. 내 무덤에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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