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의 고통은 누구도 참지 못하죠
우리집 앞 골목에서 나는 냄새는 여름철 뿐만아니라 사철 계속 재래식 화장실 냄새를 비롯 담장에 소변 냄새가 코를 찌를는데
여름철 창문을 못 열며 외출했다 돌아오면 방안에 찌린내가 진동하며 빨래를 널어놓으면 수건이며 속옷에서 말라도 찌린내가 나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는 지경임. 이 고통을 어찌해야 해결될 는지 구독자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냄새로 고통을 받는다면 분명 뭔가 문제가 있을것인데 관계기관및 지방선거 당선인 모두
팔걷어부치고 해결에 앞장서야 마땅합니다,
지역이 분지라서 통풍이 안된다면 높은 지역의 도로를 낮추던지-구읍 저수지에서~보은방향의 고개를
영동~대전 노선처럼 평탄하게 만들면 통풍이 잘되어서 냄새가 않날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으로 하루속히
주민들이 냄새고통에서 벗어난 생활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사만이답인듯.
여기이사오는사람들한테 알려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