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가 가까워오는데 서로 참일꾼을 강조하는데 각마을마다
무엇을 위해 일할것인가 발로 뛰며 묻고 찾아서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진정한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얼마전 특종세상에 나왔던 부산지역 모군수 처럼 밤잠 안자고 손발이
얼어 터지도록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손으로는 일거리를 찾아가는 참으로
주민을 위하여 군발전을 위한 몸부림의 일꾼을 민조들은 기다린다.
말을 했으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말보다 실천을 우선시하는 이시대의
신뢰할수있는 일꾼들이 있어야 발전하고 소통한다.
민심이 천심이다,
선거와 무관한 사람이지만 관내 각 시골마다 숙원사업이 보이는데 군수,군의원님들은
모르는것인지 알면서도 해결을 못하는것인지
보이는데로 써보면 우선 막지리 교통문제에서~오덕리의 정방고갯길, 오래된 서대리저수지 뚝방 보수공사등
저수지 없는 마을에 저수지및 고갯길 임도 설치를 비롯 분명 찾아보면 꼭 해야할일들이 있다.
해마다 발생하는 대형산불, 집주위 대나무심기 운동을(비상소화전,임도,저수지(해발고도 860m 적상산 적상호 )조성).
850만원짜리 비상소화장치가 마을을 지켰다”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 비상소화장치 700개 설치
강원도 동해안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구축사업
2020. 11. 4. 16:55
선거와 무관한 사람이지만 관내 각 시골마다 숙원사업이 보이는데 군수,군의원님들은
모르는것인지 알면서도 해결을 못하는것인지
보이는데로 써보면 우선 막지리 교통문제에서~오덕리의 정방고갯길, 오래된 서대리저수지 뚝방 보수공사등
저수지 없는 마을에 저수지및 고갯길 임도 설치를 비롯 분명 찾아보면 꼭 해야할일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