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선출 지역의 참 일꾼들은 마을마다 무엇이 문제인가 찾아 해결을
 나그네
 2022-04-05 08:38:59  |   조회: 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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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가까워오는데 서로 참일꾼을 강조하는데 각마을마다
무엇을 위해 일할것인가 발로 뛰며 묻고 찾아서 숙원사업을 해소하는
진정한 해결사가 되어야 한다.
얼마전 특종세상에 나왔던 부산지역 모군수 처럼 밤잠 안자고 손발이
얼어 터지도록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손으로는 일거리를 찾아가는 참으로
주민을 위하여 군발전을 위한 몸부림의 일꾼을 민조들은 기다린다.
말을 했으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말보다 실천을 우선시하는 이시대의
신뢰할수있는 일꾼들이 있어야 발전하고 소통한다.
2022-04-05 08: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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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월 2022-04-05 12:51:34 115.xxx.xxx.8
민심이 천심이다,
선거와 무관한 사람이지만 관내 각 시골마다 숙원사업이 보이는데 군수,군의원님들은
모르는것인지 알면서도 해결을 못하는것인지
보이는데로 써보면 우선 막지리 교통문제에서~오덕리의 정방고갯길, 오래된 서대리저수지 뚝방 보수공사등
저수지 없는 마을에 저수지및 고갯길 임도 설치를 비롯 분명 찾아보면 꼭 해야할일들이 있다.

글본이 2022-04-05 20:17:58 115.xxx.xxx.8
옥천군및 안내면의 단결된 한목소리로 해마다 장마철만 되면 불안하던 서대저수지 둑방공사가 해경되는군요.
[충북일보] 옥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안내면 서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대상으로 선정돼 사업비 전액인 국비 5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현리 양수장 증설,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송수관로(4.5km) 신설, 노후된 서대저수지 보강공사가 진행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2022년 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3년 착공 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개보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현리 양수장의 수혜지역은 정방리·현리마을(35ha)에 제한되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대청호 물을 끌어올리는 양수장을 증설하고 서대저수지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할 송수관로(4.5km)가 설치된다.

이에 따라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안내면 현리, 서대리, 북대리, 정방리, 도이리 마을 등 80ha 지역이 수혜를 받을

글본이 2022-04-06 09:16:15 115.xxx.xxx.8
안내면 서대리저수지(수리조합) 개.보수사업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공사가 시작되면 꽃밭골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면 함박골및 삼밭골로 발원지 샘및 웅덩이가 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모처럼만에 큰공사시 최상류 발원지까지 개울정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비를 하면 환경이 살아나고 그동안 썩은 고목및 무너져내린 주변흙이 몰길을 막고 있을 것입니다,
꽃피고 새우는 까막까치,온갖새들의 공원인 함박골 삼밭골이 보다 더깨끗한 환경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유비무환 2022-04-09 17:26:56 115.xxx.xxx.8
해마다 발생하는 대형산불, 집주위 대나무심기 운동을(비상소화전,임도,저수지(해발고도 860m 적상산 적상호 )조성).
850만원짜리 비상소화장치가 마을을 지켰다”
강원도 동해안 6개 시·군에 비상소화장치 700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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