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인님 위에 올린 사진처럼 현재 도로로 쓰고있는 토지는 원래 4명이 공동소유였던 토지입니다. 헌데 공동소유로 하고있던 3분이 돌아가시고난후 길막은 여자의 부친이 아무도모르게 본인 앞으로 하는바람에 넘어간것이고요, 마을에서 이부분을 인정하지않고있습니다. 예전에 마을길로 쓰기로 협의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구거로 통행길을 쓰기엔 구불거려서 반듯하게쓰려고 협의후 마을주민들이 서로 개인 사유지 내줘기며 현재의 반듯한 마을 중앙 통행길이 완성된 것입니다. 길막은여자의 사유지만 포함된것이 아닙니다. 현재 마을 중앙 통행길은 마을주민 대다수의 사유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길막은 여자는 마치 본인 사유지만 있는것처럼 글을쓰는데 속지마십시요. 주민 대다수의 사유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이 사진은 더 심하네요 앞선 사진보다 더 마을주민들께서 많이 불편 하셨을것 같네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 사진에서 처럼 전혀 국유도로가 존재 하는것 같지가 않네요..
오히려 그동안, 수십년간 마을 인접주민들께서 A님의 사유지를 100퍼센트 무단 사용하신것 같아보이는 증거 사진인데요?
주황색 경계봉과 깔때기 표시가 100프로 A님 사유지라면 대체 이골목이 정상적인 골목이 맞긴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