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먹거리 직매장 로컬푸드 직매장 은 옥천살림 협동조합이 위탁운영하고있다 농산물을 낼려면 조합원 가입 해야 하는데 준조합원, 정조합원으로 되어 있어 큰 부담없이 준조합원으로 활동 해도 되는데 이젠 1년이지난 준조합원은 수수료를 15% 로 한다네요. 아님 50만원내고 정조합원이되던지(정조합원도12% 옥천살림은 왜이리 많은 돈을 떼는지 이해 불가), 농협도 20-30만원이면 가입되는 것이 이곳은 왜 이리 많이 받는지, 농협보다 끗발이 좋은가 봐요. 옥천살림은 정조합원이 안되면 자격을 박탈하면 될것을 수수료는 왜올리나요. 농산물은 팔고 싶고 수수료도 받고 싶고 아님 50만원 내던가 완전 꽃놀이 패내 , 군으로 부터 마음되로 해도되는 면허를 받았나 봐요. 근데 위탁 해지되면 조합원 다 빠져 나갈 건데 그때 조합비 돌려줄 현금은 가지고 있나요. 누군가 먹티 하면 누가 책임지나요 남은 거라고 (부동산 등 다군에서 받은거 돌려줘여 함,) 아무것도 없는데, 대체 지금도 조합비가 1억 가까이 된다는데 그돈 있기나 한 건가요(임원진들이 조합비 책임 공증이라도 하던지). 옥천신문은 광고좀 한다고 그저 싸고 돌고 대체 향수신문이 맞나요 옥천신문이 맞나요.
매출을 올릴생각을 해야 맞지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설한 이유가 위탁업체 돈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농민들에게 이익을 주기 위한 것인데
현재까지 로컬푸드 직매장의 위탁업체의 공이 없다고 할순 없지만
어느 순간
농민과 소비자를 위해 존재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아니라
농민과 소비자위에 군림하는 존재로 비춰진다면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글이 올라온지 몇일됐는데
이에 대한 위탁업체의 입장이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위탁업체가 수수료를 올려야하는 이유와
조합원가입시 조합비의 적정성에 대하여
설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 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