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침, 방역수칙하며 그렇게 군내 자영업자에게 턱 쳐들고 꼬장꼬장하게 볶아대며 단속하더만...무슨과 공무원인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더 힘들게 생겼네요. 군내 경기는 이미 이번주부터 폭망이고, 세금으로 일군 유채꽃도 갈아엎는다고하니, 주말에도 외지에서 밥 먹으러 오는이도 없을터...보나마나 폭망이겠네...주말 식재료도 많이 떼다놨는데...냉장육 다 냉동실에 쳐 박아야겠네.. 휴...그 와중에 지침사항만 늘고...이 참에 장사 접어야겠네요. 옥천군 코로나로 전국에 낙인 찍혔으니 한 동안 장사 더럽게 안되겠네요.. 방역수칙 위반한 콧대높은 공무원님께 유채꽃 구상권 청구하고, 군내 경제적 타격 감안한 징계처분이있길바라지만...제 식구 감싸기겠지뭐...기대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