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건 큰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와서 식당이고 어디고 들어가는게 문제지
접촉이 우려되는 상황인지가 중요한것이 사람이 오는것이 문제일까요?? 그사람들이 주변식당이나 까페같은곳을 가는것이 문제일것 같긴하지만
유채꽃길 자체가 큰문제가 되지는 않을거같네요. 그곳은 앉아서 쉴곳도없고 그냥 길을 걷다가 돌아와서 자기차타고 돌아가는건데
원글이 삭제되어서 내용은 잘 모르지만 밑에 댓글보니 대충 알겠네요. 저도 지나가다 본적이 있는데 타지역 꽃축제(큰행사장)는 꽃을 갈아엎었을 정도로 미리 대비하는 차원이랄까 그랬는데 우리 지역을 꽃축제는 아니여도 우리 옥천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에서도 올수 있는거잖아요. 야외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기간이기도 하고 오다가다 마주치는 길을 지나구요. 마스크착용하고 열을 재고 간다해도 무증상인 분도 있고 그 분들이 어디서 온 분들인지도 모르는데 야외라고 해서 안심은 아니라고 봅니다. 열체크하는 천막도 보이던데 군에서 하는건지... 사업자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다 힘들지만 이럴때 있수록 좀 더 참고 버티면 금세 사그러질수 있을텐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라면 점점 더 오래 걸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벗꽃이나 유채꽃핀데서 사진찍어 카톡 카스에
올리시는분들 많트라구요~(어이가없드라구요)
제발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자구요.
딴지역사람들 탓 하지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