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도 면접을 통해서 채용하거나 아님 기본적인 교육을 이수한후에 현장에 투입되었으면 합니다.
개 조심하라는 주인에 말은 무시한채 이어폰을 끼면서 서성이고 두껑도 제대로 덮지도 않고 횡하니 가버리니 주인입장에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집에 사람이 있으면 검침하러 왔어요라고 말한마디하면 될텐데 무턱대고 들어와서 어찌왔냐고 물어보면 이어폰으로 통화를 하는지 음악을 듣는건지 댓구도 않고 성질 엄청나더라구요..근로계약도 중요하지만 기본 교육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보은 영동은 근로게약자로 근로하고있지만 옥천만은 위장도급계약으로 하고있습니다
빠른 시일내 근로자로 변경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