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옥천시내에 괜찮은 식당이 들어온것 같아 좋았습니다 어제 직접가서 이용도 해봤구요 한가지 흠이 식당주변으로 막대한 연기와 냄새 때문에 일상적 생활을 못 할정도로 몇일째 하루 종일 피해를 보구 있다는 원성이 많습니다 주차 문제도 매우 심각 하구요.
주변 상가 및 주택에서 창문을 못열정도며 밖에 걸어 놓은 빨래에 고기 냄새가 완전히 스며들고 심지어는 연기가 사무실 집으로 꽉 차게 들어 와서 숨도 못 쉴 정도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부디 사업주께서는 이런 문제가 해결 될수 있도록 하루 속히 조취를 취해 주셨으면 하구요 앞으로 옥천에서 상호 피해 없이 상생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사업 번창 하십시요
저는 도립대근처 원룸 사는 사람인데요, 수요일날 지나가는데 연기가 자욱하더라고요. 그래서 웬 연기가 어디서 나나했는데 위에 분이 말씀하시는거 보고 이해했네요. 정말 고깃집에서 나는 거라면 조치를 취해주시고 주차난도 심각하더라고요. 다리가 근처에 세워나서 건너기 무서워요ㅠㅠ 도립대 정문에서 건널때마다 깜빡이 안켜고 도립대정문 향해서 오시거나 공설운동장 쪽으로 막 가시는 분들도요. 이런데 다리가에 차가 더 있으니 하...예전보다 더 정신 바짝차리고 양쪽 잘 살펴서 조심해서 걸어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