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비결
 돌담
 2019-01-18 18:21:50  |   조회: 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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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옥천시내권에서 토정비결 잘 보는집 아시면 알려주세요
2019-01-18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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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객이 2019-01-19 16:17:55 121.xxx.xxx.166
토정비결을 새해가 시작되면 많이들 봅니다
나쁘디먄 조심하고 좋다고 하면 신중하게 생활하면 운세가 아닐까요
토정선생도 자신의 들어갈 묘자리에 못들어 갔듯이 조선 중기의 명풍수였던 남사고(1501~1571)가 선친의 유골을 묻고 다음 날 가보면 흉지여서 무려 아홉 번이나 이장을 했다. 마침내 용이 구슬을 희롱하는 모습’의 명당을 찾아 하관을 하자 산일을 하던 일꾼 하나가 “오늘 달구소리는 제가 매기겠습니다.”하고 달구소리를 매기는데 “남사고야, 남사고야, 용이 구슬을 희롱하는 모습’으로 알았는데 웬 말인가. 어린 아이 물에 빠져 담방담방하는 것 모르느냐?” 하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남사고가 자세히 보니 어린 아이가 정말 물에 빠져 죽는 형국의 자리임을 확인하고는 그 자리에서 통곡을 했다하여 ‘아홉번 묘를 옳미고 대성통곡했다고 전해지며 이 또한 하늘의 뜻이라 여긴 남사고는 더 이상 이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를 두고 아홉 번 이장하고 열 번째 장사 지냄 이라고도 한다

지나가다 2019-01-18 19:59:07 121.xxx.xxx.166
인터넷및 책을 구입 매년 볼수있습니다
스스로 사회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려가 가난한 백성들의 고통을 어루만져준 귀인(貴人)이었다.
이지함은 밥을 해먹기 좋도록 머리에 갓 대신 솥을 쓰고 다녔으며, 마포강가에 흙집을 짓고 살았던 기인(奇人)으로 알려져 있다.
서정리는 토정 선생이 전국의 산하를 두루 돌아다닐 무렵, 옥천땅에 들어서서는 좋은 명당이 있음을 발견하고는
자신만이 아는 표식을 해두고 돌아갔다가 갑자기 죽음에 이르러 후손 등에게 미처 그 위치를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버렸다 한다.
그 위치는 토정 선생 이외에 충실한 하인인 신개라는 사람만이 알아 토정의 시신을 모시고 묘자리를 찾으러 오던 도중 공교롭게도 신개마저 급사, 천하의 명당은
끝내 찾지 못하고 도로 돌아갔다고 한다.

생가지기 2019-01-20 08:58:32 211.xxx.xxx.114
토정 이지함은 중봉 조헌선생님의 스승 이기도 하며, 옥천에는 토정 이지함선생에 대한 재미있는 전설(이야기)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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