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의 올 한해를 보내면서! 무척이나 길었던 올 여름의 폭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을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랴만은 꽃피고 낙엽이 지는 일상은 우리는 매번 스쳐 갑니다 올 한해도 연초의 설계대로 다들 이루셨나요? 항상 연말 정산을 하듯 한번쯤 뒤돌아 보면 아쉬움은 언제나 동반되고, 내년에 또 다시 한번 해보자로 다짐을 하면서 기약하고 - 이렇게 반복 됩니다 그 중 저는 지난 12월 20일 옥천군 새마을 지도자 대회를 끝으로 올해의 새마을 활동의 막을 내렸습니다 2015년도 1월 1일 새마을 지도자를 동이면 석화리 임 대순지도자님을 존경하는 마음에서 자청하여 활동을 시작했고 어언 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옛날에는 새마을 노래에도 있듯이 주변의 환경개선적인 사업들이었지만 이제 제 2의 새마을 운동에는 근면, 자조, 협동으로 생명, 평화, 공경의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새마을 운동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생명의 가치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하고, 우리의 생명을 영위하기 위해 공기, 물, 토양의 오염을 방지 하기위해 쾌적한 환경만들기 등의 사업도 실천하지요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실천하고 결과의 만족감에 행복해 하는 우리 강 정옥 회장님을 비롯하여 새마을의 가족 여러분에게 수고 하셨다는 인사를 드림니다 특히 남달리 새마을에 애정을 갖고 열심이셨던 새마을 지도자 군서면 협의회장 고 김 병문 회장님의 영전에 보고를 드림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했다고- 또한 각 기관/단체 등이나 개인적으로 우리 새마을에 물심 양면으로 도와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며칠 남지 않은 끝자락에 마무리 잘 하시고, 황금 돼지의 해 내년에도 하시는 일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모든 분들께-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새마을 지도자 동이면 협의회장 정 용규 올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