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아파트와 인구유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구유입되는 곳은 세종밖에 없습니다. 옥천도 기존 오래된 주택 및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는 현상인데 옥천은 대부분 실거주목적이지 투자목적이 아닙니다. 물론 빈집들과 기존아파트 공실은 생기겠지만 이는 옥천 뿐 아니라 전국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2019년 의료산업단지 준공되면(현재 기업분양률 94%이상) 전세,임대로 인한 공실문제도 어느 정도 해소될 것입니다. 양우,지엘,이안 다 합쳐봐야 1000세대 조금 넘습니다. 아무리 옥천이 작아도 1000세대 물갈이도 안합니까. 다 죽지는 않아요.
웰세를 세군데나 주는 할머니한분 때문입니까??? 옥천 신문 네티즌 장터를 보십시요. 집이 안팔려서 난리입니다.
새아파트도 미분양세대가 남아있어 할인분양등으로 먼저 입주한자람들은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옥천 아는분있으시면 물어보십시요. 두분중한분은 아파트 사실테니요. 집값이 어떤지 집이 팔리는지...
옥천 노령인구가 26%입니다. 길거리 네분중 한분이 노인입니다. 재정자립도 최악의 옥천...
장야 이안과 계롱건설 까지 앞으로 약 600세대 더 들어섭니다.거기에 군수님이 1000새대 공약 또 실천해야한다고
댓글을 다십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직원몇명 있는 소규모 일자리말고 어떻게든 최소한 중견기업유치해야합니다.헌데 국순당이든 어디든 있던기업도 떠나고 있으니 인구가 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