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어떻고 근무시간이 어떻고 각종 옥천내 직장의 문제점
옥천신문에서 기사화되고 여론광장에서 떠들어도
묵묵부답 무대응....
그렇게 해서 다들 지나가더군요.
실제로 최저임금이나 근무시간 그리고 연장근로수당 등등 문제점을
옥천신문 여론광장에 고발하면 그 당사자 사장이나 원장들은 모여서
회의를 했습니다. 내린결론은.... 무대응
그냥 나둬... 그냥 덮게...
결국 이번 사건도 그냥 이렇게 무대응함으로써 조용히 덮어지게 될것
같네요.
답답한 옥천입니다. 무엇보다 솔선수범해야할 옥천기관에서 벌어진
일인데 답은 똑같네요.
옥천을 떠나야합니다. 모두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