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네요. 피해자가 강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황을 지켜만 보고 쉬쉬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 한번 하는것이 성인들에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다시 한번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피해자 A씨의 상처가 더 커지고 있을거란 생각과 반성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지게 되있습니다. 속히 반성과 진심을 다해 사죄하시길 바랍니다.
군민들을 위하여 일하는 분들이 한분도 안보이는건 군민들을 위해 일하는 분들을 한분도 안뽑앗기 때문일겁니다!!
선거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실망하게 되네요
군민들이 준 권리도 있지만 그 이전에 군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의무가 먼저인데 권리만 누릴려고 하니
군민들을 위한 행정이 될까요?
이게 바로 옥천군의 현실인거 같네요 ㅜㅜ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이 선택한 군수 도의원 군의원님들
나참~~
머라고 해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