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쉽죠, 잘못하면 저만 곤란해지니.. 변호사에게 의뢰도 해봤어요. 너무억울해서요. 생각지도않은 병원비에 시간낭비ㆍ돈낭비ㆍ또 통증까지.. 전 평생을 고생하며살아야합니다, 제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의사란 자격으로 지맘대로 남의 영구치삭제시키고 제대로 인지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병원만 믿은 제가 등신입니다. 진짜 재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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