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황당해서, 귀신이 곡할 노릇?
 정 용규
 2018-07-05 14:45:45  |   조회: 2772
첨부파일 : -
가끔 글을 올리는 정 용규 입니다

번호와 제목이 올릴 당시와 너무나 바뀌었기에 궁금해서 몇일 전 기자와의 통화를 한바

어떤 시스템에 의한 무엇이?----확실하지는 않지만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했어요

16003호를 보면 글 삭제 건에 대해 올리신 분이 있는데 삭제 권한이 본인, 관리자인것으로 알아요

어떻게 된 것인가요?

사실 얼마전의 저의 글(현 15990)이, 올릴당시의 번호와 제목이 나중에 너무나 달라 황당하고 가슴이 철렁해서 즉시 사과의 댓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본인, 아니 관리자가 개입하지 않은 글이 자동으로 삭제?

시스템상의 오류인지? 아니면 무슨 장난이 있는 것인지? 명쾌하게 확인을 부탁 합니다

너무 궁금해요, 감사 합니다
2018-07-05 14: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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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인터넷 2018-07-06 14:31:20 218.xxx.xxx.113
안녕하세요, 옥천신문입니다. 말씀하신 글 번호가 바뀌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우선 글 작성자가 '수정' 버튼을 눌러 게시글 번호가 갱신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앞에 있던 다른 글을 해당 작성자가 삭제해 글 번호가 수정되는 경우, 기존 글에 다른 사람이 새로 답글을 달아 글 번호가 갱신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같은 경우가 아닌데도 글 번호가 갱신되는 경우에 대해서는 저희도 현재 홈페이지 관리 업체 측에 확인을 부탁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