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야심한 시각에 도면을 그리다.
네이버 뉴스 검색창에 김재종 옥천군수가 검색 순위 5위에
올라와 있어 뉴스를 확인했습니다.
'답은 현장에;…김재종 옥천군수 취임 이틀째 현장 속으로 라고 나옵니다.
대부분 문제는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답은 찾는 방식 환영합니다.
2017년 다른 지자체 사업체가 옥천군청, 농어촌공사, 충북개발, 금강유역청등 옥천군에서 진행된 사업에
수십억 납품 할 때 옥천군에 유일하고 대한민국 최고 제품생산하는 조달등록업체가 단돈 1원도 납품 못했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 제품이 대한민국에서 2등이면 1등 업체 물품 사면 됩니다.
수입산 동급제품보다 비싸면 수입품 사면됩니다.
옥천에서 자라는 나무아니 대한민국에서 자라는 나무로 대한민국 최고 제품이란
자부심으로 버티는 기업에게 최소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는 줘야합니다.
제품 홍보를 위해 옥천신문에 전면광고하고
축제 행사 때 제품 홍보 겸 무료봉사도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고
옥천군청에 카탈로그도 돌리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자체, 정부에서 물품이나 공사를 올리는 나라장터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또 실망했습니다.
지역 업체 물품 평가받을 기회를 달라고 했는데...
역시 품질보다는 영업이야.
세상이 변하는 것 보다는 제가 변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