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집아들전상인
어린시절 아버지는 손수레에 호떡을 파셨구
어머님은 산나물등을 캐서 장에 파셨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어려서부터 신문배달등 집에 보템이되는일은
가리지 않고 하였던 그는 잡상인 이라는 별명도 얻기도 하였지요
어린소년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학원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방향을 잘알고 있는 친구입니다
국회의원 보좌관을 하면서 남부4군의 큰 예산편성을 그 누구보다 잘알고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시골의 촌로까지 두루살필수있는 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옥천의 천해자원을 이용한 제2의남이섬을 만들어
살기좋은 고장 잘사는 옥천을 만들위하여 큰뜻을 품고 군수후보직에 도전을 합니다
젊은 패기와 불타는 열정으로 옥천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전상인 후보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전상인씨가 정치인도 아닌데 뭘 어디로 끌오온다는겁니까?
전상인씨가 국회의원했나요?
혹 박덕흠국회의원이 한거라면 믿겠읍니다만 좀 심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