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사업소는 이래도 되는것인지요?
 주거침입
 2018-02-28 19:10:54  |   조회: 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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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업소 소속인지(어느소속인지) 대문을 자기들 마음대로 따고 들어와 계량기 사진찍고 어쩌잔 말입니까?

집에 사람이 없으면 어떤사유인지 쓰티카라도 붙여놓고 집주인과 전화통화라도 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분명 당신내들이 한짖거리는 주거무단 침입 입니다.
왜 남의 대문을 당신들 마음대로 따고 들어오는 것인지요?

이유좀 알고 싶습니다. 수도사업소는 남의 집 대문도 따고 들어갈수있는 특권을 갖고 계신지?
납득이가고 이해가 갈수있는 답변을 주시기 바라며, 답변을 보고 다음수순을 밟겠습니다.

당신들의 짓거리 이유듣고 청와대 민원 제기해 볼랍니다.
2018-02-28 1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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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 2018-03-09 19:03:00 175.xxx.xxx.232
오늘 수도자율검침을 하려고 수도계량기함을 얼어보니, 이게웬일 대문을 지들 맘대로 따고 들어와 멸쩡한 수도 계량기를 교체 해놓았내요.

무순이유인지 몰라도 왜 고장도 없눈 계량기를 교체 하였는지 교체를 하였으면 교체 당시 계량기 계침을 주인에게 알려 줘야 하는것 아닌가요?

남의집 대문을 지들 맘대로 따고 들어오는 그런 인간들을 어찌 믿겠습니까?
교채당시 계량기 사진 및 사과의 글을 다음 메일이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phy0019@hanmail.net

만약 그렇치 않으면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 하갰습니다.

수도동파 2018-03-01 10:21:57 183.xxx.xxx.85
이참에 수도사업소 여러가지 문제점들 들춰봐야 겠네요
동파로 인하여 상수도 사업소에 전화하니
개인업자가 나와서 한번 출동에 20만원 달라고하네요
이런저런 일들 이참에
해부하여 해결책을 찾아야 겠네요

그잖아도 바뻐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던차에
상세한 문제점 들춰봐야 겠어요
상수도 사업소 답변기다려 봐야겠어요

2018-03-01 12:52:55 121.xxx.xxx.60
저희도 이번에 동파가 발생했습니다.
상수도사업소에 전화를 할 때 대전사시는 세분 있었는데
대전의 경우 계량기 동파시에 집주인이 교체비용를 부담해야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한분은 수도계량기 교체도 하는 일을 했던 사람이라고 하면서
제가 부담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상수도사업소 계량기 교체비용 없이 해결했습니다.
대전분이 옥천은 이상하다고 했습니다.
계량기 교체하시러 오신 분 제가 요구한 시간에 와서 친절하게 교체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는 수도 요금 조금 많이 나오면
혹시 누수가 발생 한 것일지 모르다면서 전화도 오고 안내문도 붙였습니다.
검침원이 수도 계량기가 이상하게 빨리 돈다면서
연락이 와서 수도관을 두 번이나 동파를 찾은 경험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요즘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옥천 2018-03-01 14:04:02 221.xxx.xxx.186
도둑놈도 아니고 남에집 대문을 지들맘데로 따고 들락거린다고요.?

나도 2018-03-02 16:52:11 218.xxx.xxx.86
수도계량기 보지않고 지침 마음대로 적는경우도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용량이 많아지면 안내도 될 요금을 내게 되거든요 여러분들도 지침 꼼꼼히 살펴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해서 해결했구요 사과도 받아냈더랬습니다

수도 2018-03-06 12:25:10 219.xxx.xxx.2
수도 동파로 업자 소개받아서 불렀는데 20은 기본이고 그보다 더 많은 비용도 부담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 비싸도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

절대 2019-07-02 04:54:00 115.xxx.xxx.44
핸드폰해킹당했습니다.오는문자 절대로 열어보지마세요.

오전 02 09

이렇게 별다른 링크없이 텍스트로 문자가 왔어... 번호도 일반 핸드폰 번호로 왔어 스팸번호가 아니라.. 그래서 좀 무서운데 이런 문자 받아본 형들있어? 지금 사정상 2g폰 쓰는데 그냥 스팸문자겠지..?

북한 2019-07-07 20:55:19 171.xxx.xxx.153
최근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호주인 유학생 알렉 시글리(29)씨 관련 사태에 대해 북한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은 그가 '간첩행위'를 했으며 '반공화국모략선전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6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스트레일리아 유학생 알렉크 씨글리(알렉 시글리)가 인터넷을 통해 반공화국 모략선전행위를 하다가 지난 6월 25일 우리 해당 기관에 현행으로 단속됐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인도주의적인 관용을 베풀어 7월 4일 그를 우리 경내에서 추방했다"고 밝혔다.

강지환 2019-07-10 10:38:16 171.xxx.xxx.241
배우 강지환(42·본명 조태규)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10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9일 오후 10시50분쯤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강씨는 소속사 여직원인 A씨와 B씨와 함께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소속사 직원들과 회식을 한 뒤 A씨 등과 자택에 와서 2차 술자리를 가졌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