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최저임금을 인상하여 국민의 세금 부담이 332조 원이나 들어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즉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세금을 막 퍼주고 있다는 얘기인데 중요한 것은 그 현수막 우측 하단에 보시면 매우 작은글씨로 "2050년까지"라고 써 있습니다.^^
앞으로 32년동안 1년에 약 10조원씩 서민들에게 퍼준다는 얘기지요.
이명박 정부에서는 5년동안 재벌들에게 100조 원의 세금을 감면해주고,
4대강 사업에 25조원을 낭비했고, 자원외교에서 14조원을 날렸습니다.
그런 새누리당이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이 이제와서 서민들에게 매년 약10조원 정도 쓰이는 것을 2050년까지 332조 원이나 펑펑 쓰고 있다는 얘기를 박덕흠 의원 이름으로 부풀려
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자식낳고
가르치고
노후준비하고
다해야되는 나라에서 살고있는게 참 끔찍하군요
국민이 개돼지라서 그저 밥이나 먹고 노예처럼 살면되지
몇백억자산가 정치인이 관심이나 있겠나 싶네요